날씨는 너무덥고 마사지는 땡기고..

저녁 먹자마자 카이스파로 향했습니다

사우나 혼자가면 이거저거 생각도 많이 하고 

그냥 있을 만큼 있다 올 수 있어서 종종 혼자서 찾는 편이죠

한참을 물에 담그고있다가 깨끗이 씻고나와서

마사지실로 이동

곧이어 들어오는 관리사분

외모가 상당히 좋은 분이었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위해 구멍에 얼굴을 쏘옥 넣고 기다렸죠

마사지가 시작되고 몸을 편안하게 맡겨봅니다

눌러줄때마다 어흑 소리가 자연스레 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 굿~!!

엄청 야하게 만져주는데 한순간에 확 뜨거워지는 게 

아주 그냥 짝짝짝짝짝! 대한민구~욱~~!! 절로 연호 될 정도였죠!

때마침 등장하는 예슬씨..

검은원피스를 입고 등장..

C 컵 이상 되어보이는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가 끈내주네요..

키는 안커도 비율깡패라고 하면 될라나~ 

아무튼 그냥 보는 순간 좋았죠!

관리사분 퇴장함과 동시에 올탈로 저를 반겨주네요

자연스럽게 이동해서 손으로 몇번 건들다가 입안으로 쑥

이미 커져있는상태라 신호가 빨리오네요 ㅜ

참다참다 이제 싼다는 신호를주고 쫘악~~~~

윽!!싸고난 후에도 끝까지 빨아주는 예진씨..

마인드까지 훌륭하고..만족스럽게 즐달햇네요.. 

나와서 샤워하고 집으로 ..

시간내서 조만간 다시방문하는걸로~

주말에 또 시간나면 찾던가 해야겠습니다..~~